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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에서 곽도수는 사진 속에는 자신의 설계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공권력까지 대동하는 어나더 클래스 스케일의 사기꾼과 범법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원칙까지 한 수 접고 들어간 FM 검사의 치밀하고 열정적인 움직임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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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리는 2년 전 도진웅을 만나기 위해 성당을 찾았다. 강하리는 "원래 좋은 데 갈 생각이었냐"고 물었고 도진웅은 "딱히 나쁜 데 갈 생각은 없었어. 이제 온순하게 살거야"라고 답했다. 강하리는 도진웅에 "일 하러 가자"고 제안했고 도진웅은 "돈에 환장했냐. 어떻게 그 일을 겪고도"라며 차아령(정수정 분) 죽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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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수는 강하리 덕분에 마약 공급책 소탕에 성공했다. 강하리가 "선물 마음에 들죠?"라고 묻자 곽도수는 "나 요즘 매일이 크리스마스야"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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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U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엔트라이'는 기자회견을 통해 김윤기 대표의 악행을 고발했다. 이어 김윤기 대표는 구치소에서 식사 도중 사망했다.
한편 방송 말미 강하리는 건너편 건물에 잠입한 저격수에게 총을 맞는 장면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병실을 찾은 임병민(이시언 분)은 강하리의 침실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며 오열하기도. 강하리는 "간호를 하러 온거야 암살을 하러 온거야"라고 일갈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