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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나영은 그의 전 매니저인 송실장과 밥을 먹으며 지난 이야기들을 나눴다. "송실장님과 9년 됐다"는 말에, 송실장은 "(김나영이) 계약하고 들어오셨을 때부터 제가 첫 매니저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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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나영은 자신의 첫 인상에 대해 물었다. "TV가 더 나았어요? 실물이 나았어요?"라고 하자, 송실장은 눈치를 보며 침묵했다. 그러다 "실물보고 깜짝 놀랐다. 신기했다"고 반응했고, "뭐가 신기해?"라고 하자, 송실장도 "그렇지 난 연예인도 많이 봤는데"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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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실장은 "그날 되게 억울했다. 7시 20분 픽업이었다. 잠이 안와서 5시 30분까지 TV를 보다가 안자야 겠다 생각해서 1시간 반을 눈을 감고 있었다. 정말 안 잤다. 너무 깜짝 놀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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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실장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의 매니저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가수 이찬원이 작사, 작곡을 맡은 데뷔곡 '으라차차 내 인생'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