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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동형협회 회장은 한국창업경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창업전문가이기도 하다. 수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컨설팅해 왔으며 한국 브랜드를 해외에 진출시키는 프랜차이즈컨설팅 전문가로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프랜차이즈경영학회 부회장 등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최근 동행협회를 만들어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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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동행 거뷰 이유는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요즘 병원들이 디지털화 되고 전문적 운영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만큼 나이가 있으셨던 간병인이 환자를 모시고 접수-진료-약재수급-결재-이동등 일련의 과정에 대한 두려움이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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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협회는 병원동행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병원동행 메니져는 요양보호사와 달리 환자나 고령자의 진료를 위해 환자를 픽업해 진료장소로 이동해 환자가 진료를 받고 처방된 약을 수령한 뒤 다시 귀가하는 일련의 과정을 환자와 동행한다. 진료 상담 내용을 의뢰인이나 보호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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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동행협회 회장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동행서비스 제공 기반 확대를 위하여, 수요 조사 및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하여 만족도 높은 서비스 제공 환경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병원 동행서비스를 포함해 다양한 동행서비스 모델 개발과 보급 사업, 이를 위한 플랫폼 및 서비스 매뉴얼을 개발하고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동행서비스협회는 기존의 관습적 동행이 아닌 사회적 역할과 지원에 꼭 필요한 동행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이며 사회적 약자와 구성원들의 변화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