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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수많은 위기를 해치고 결국 마음이 닿은 정섭과 세승이 결국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비밀 데이트에서 소통의 오류로 결정적인 갈등을 빚었던 이들은 정섭의 혈육 윤하의 적극적인 중재로 오해를 풀면서 서로의 진심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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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윤하를 향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던 윤재 역시 최종 커플의 기쁨을 누렸다. 서로를 향해 커져가는 호감과 확신, 변함없는 직진으로 입주자는 물론 MC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만남을 가지고 있는 근황이 공개되면서 설렘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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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웨이브에서만 독점 공개된 방송분에서는 진실 게임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각 남매들의 진솔한 대화부터 숙소로 돌아온 후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최종 커플이 된 이들의 더욱 현실감 넘치는 달달한 순간들도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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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이기에 가능했던 신선하고 독특한 구성,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한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서는 느낄 수 없던 다채로운 감동까지 더하며 차별화된 재미와 의미를 전했던 JTBC X 웨이브 예능 '연애남매'는 어제(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