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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터밤 여신' 선미, 나연, 권은비가 출연해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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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선미는 "과거 '놀토'에 제 노래가 출제된 적 있다. 그때 한해씨가 방송에서 저랑 찐친이라고 말하더라. 그런데 방송이 끝나고 3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며 "웃기긴 게 한해 씨가 찐친이라고 뱉어 놓으신게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저에게 '방송에서 내가 너 찐친이라고 말해놨다'고 문자를 보내놨더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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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권은비 역시 한해와 관련된 연락처 에피소드를 귀띔해 현장을 달궜다. 권은비는 "한해씨가 한 2주전에 번호를 물어봤다"고 폭로했고, 이에 당황한 한해는 "제가 음흉하게 물어본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맞춰야할 노래는 그룹 코요태의 '실연'이었다. 본격적으로 받아쓰기가 시작됐고, 나연은 의욕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150,000%의 자신감으로 적극 의견을 냈고, 다양한 표정과 함께 상큼한 리액션도 대방출했다.
권은비는 분장 때문에 노래를 잘 못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가 하면, 팔랑귀의 면모와 대범한 커닝 시도까지 엉뚱미를 폭발시켰다. 선미는 예리하게 가사를 분석해 도레미들에게 도움을 줬다. 직설적인 입담으로 한해와 티격태격 케미도 보여줬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