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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선 삼겹살 판매량이 절대적이다. GS25 돈육 매출에서 삼겹살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90.6%, 지난해 91.8%, 올해 90.3% 등이다. 특히 전년 대비 삼겹살 매출 증가율은 2021년 61.7%, 2022년 78.8%, 지난해 90.8%, 올해 1∼5월 209.6%로 뛰며 주요 매출 품목으로 자리잡을 기세다. CU는 올해 삼겹살데이 행사를 한 사흘 동안 삼겹살과 목살 500g 소포장 제품 5만개, 25만t(톤)을 팔았고, 세븐일레븐의 전년 대비 삼겹살 매출 증가율은 2022년 180%, 지난해 20%, 올해 1∼5월 30%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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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고물가 여파로 가성비가 우수한 수입 삼겹살이 시장을 파고들면서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관세청이 집계한 냉장·냉동 삼겹살 수입량은 2020년 12만2000t에서 지난해 14만9000t으로 증가했다. 이마트 삼겹살 매출에서 수입산 비중은 2021년 4%, 2022년 9%, 지난해 10%, 올해 1∼5월 11%로 높아졌고, 롯데마트에서는 2021년 5%에서 2022년 10%로 높아지고서 지난해와 올해 1∼5월 모두 15%를 부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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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