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필라델피아는 다음 시즌 '윈 나우'를 명확하게 내세우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다. 팀의 절대 에이스 조엘 엠비드의 기량은 절정이다. MVP급 모드다. 니콜라 요키치와 함께 리그 최고의 빅맨이다. 1대1로 막을 적수가 없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 제임스 하든을 내보내면서 팀 구성을 완전하게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맥시가 완벽하게 공백을 메우면서 다음 시즌 대권 도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Advertisement
필라델피아는 이미 샐러리캡을 확보했다. 약 6500만 달러를 비워놨다. 즉, 어떤 선수든 조건만 맞다면 가세시킬 수 있다.
Advertisement
폴 조지의 선택에 따라서 필라델피아 이적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폴 조지는 올 시즌 약 450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2024~2025시즌 약 488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 플레이어 옵션이 걸려 있다. 폴 조지가 LA 클리퍼스에 머물길 원한다면 이 연봉을 받으면서 1시즌 더 뛸 수 있고, 거부한다면 무제한 FA로 풀릴 수 있는 조건이다.
때문에 LA 클리퍼스와 폴 조지는 연장 협상을 하고 있다. 단, 조건에서 이견이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폴 조지는 4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 단, 카와이 레너드, 제임스 하든, 폴 조지의 빅3에 대한 의구심이 있는 LA 클리퍼스는 4년 계약에 대해 주저하고 있다. 3년 맥스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 매체는 '조엘 엠비드는 이미 구단에 빅3를 형성할 수 있는 대어급 계약을 촉구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도 그렇게 움직일 것이다. 필라델피아는 4년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 폴 조지가 필라델피아에 가세한다면 엠비드-조지-맥시의 강력한 빅3를 형성할 수 있고, 필라델피아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를 수 있다'고 했다. 또 '아직 폴 조지의 선택은 알 수 없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폴 조지를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공산이 높다'고 덧붙였다.
폴 조지가 필라델피아에 가세할 수 있을까. 내년 시즌 판도에 강력한 변수로 떠오를 수 있는 부분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