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혜리가 전 남자친구인 배우 류준열과 사생활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 소감에 대해 입을 닫았다.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혜리 외에도 정종연 PD, 코미디언 이용진, 이은지, 가수 존박, 배우 김도훈,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지난 3월 류준열 및 한소희와 논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샀다.
이에 소감을 묻는 질문에 혜리는 "'미스터리 수사단'을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 사실 어떤 코멘트를 제가 말씀드리기엔"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혜리는 "제가 딱히 코멘트를 드릴 말씀이 없는 것 같다"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tvN '응답하라 1988'로 만난 류준열과 혜리는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지난해 11월 약 8년 간의 열애 끝 결별했다.
이후 한소희와 류준열의 하와이발 열애설이 불거지며 혜리는 "재밌네"라는 글과 함께 류준열을 언팔로우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한소희는 류준열과의 환승열애설을 해명하며 SNS에 감정적으로 대응해 논란이 됐고 혜리는 "지난 11월, 8년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후에도 논란은 계속됐지만 한소희와 류준열이 결국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하며 '재밌네' 대첩은 마무리 됐다.
한편 '미스터리 수사단'은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을 성공시킨 정종연 PD가 넷플릭스와 다시 한 번 손잡고 새롭게 선보이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여기에 '수사단의 리더' 이용진을 필두로 '브레인' 존박, '수사단 자존감 지킴이' 이은지 그리고 '만능 에이스' 혜리, '든든한 액션맨' 김도훈과 '보부상' 카리나까지 기묘한 사건만을 전담하는 수사단원 6인의 활약과 케미스트리가 다채로운 재미를 더한다.
이번에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만 담당하는 특별한 수사단이 출격한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 속으로 들어가게 된 6인의 미스터리 수사단원이 펼쳐나갈 추리와 미션 해결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제 7의 수사단원이 된 것과 같은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은 18일 오후 4시부터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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