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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비에르의 에이전트인 루카 푸치넬리는 "호이비에르와 같은 선수는 단순히 강한 선수가 아니라 매년 중요한 일을 위해 싸우도록 만들어진 캐릭터다. 그는 큰 야망이나, 프로젝트를 가진 클럽의 일원이 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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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시절 부동의 주전 미드필더였다. 토트넘의 첫 해인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8경기 전 경기 풀타임 출전했다. 출전시간은 무려 3420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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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이브스 비수마와 파페 사르에 밀려 백업 신세가 됐다. 호이비에르는 2023~2024시즌 EPL에서 36경기에 출전했으나 선발 출전은 8경기에 불과하다. 출전시간은 1287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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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도 영입에 적극적이다. 무리뉴 감독의 1호 영입으로 호이비에르의 이름이 올랐다.
호이비에르는 덴마크대표로 유로 2024를 누비고 있다. 토트넘도 호이비에르와의 이별을 기정사실하고 있다.
다만 호이비에르는 페네르바체가 아닌 우승 가능한 명문 구단으로 이적을 원한다는 것이 에이전트의 전언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