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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베를린에서 독일 및 EU, 중국 고위 관료가비밀 회담을 통해 관세 인상안이 실효되기 전인 7월4일 이전에 타협점을 도출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이러한 내용의 근거는 EU와 중국이 협상 테이블에서 서로의 공통점을 찾는다는 전제 하에서다. 양측 간의 의견을 서로 이해하고 협의하려는 의지가 있을 경우다.
신형 EV 미니쿠퍼는 중국에서 생산되어 관세 인상안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다수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은 저렴한 중국 내연기관 차량과 EV위협에 대해 우려감을 밝히고 있다. 유일하게독일자동차 제조사들은 EU의 제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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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로베르트 하벡 경제장관은 EU의 관세 인상 완화를 위한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보복관세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도록 사전에 협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하벡 장관은 다음주 중국 관료와협의를 위해 중국을방문할 예정이다. 관세 인상안에 대한 결정이 이뤄지기 전에 소통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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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에디터 jw.lee@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