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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유명 휴양지 소치(Sochi)의 해변가를 걷던 커플은 포옹과 키스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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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여러 차례 바다로 뛰어들었지만 강한 파도의 힘에 의해 해변으로 떠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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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현재 실종 상태인데, 구조대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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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위급한 상황을 지켜보기만 하는 게 온당한가?", "왜 아무도 돕지 않나?", "위기 상황을 휴대폰으로 촬영만 하다니,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