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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 여성은 SNS에 영상과 함께 '아마존에서 엑스박스를 주문했는데 공짜로 뱀이 같이 왔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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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택배 기사가 직접 소포를 건네주었다. 밖에 두고 간 게 아니다"며 "이 모습을 본 사람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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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마존 고객 지원팀이 도착하기 전 2시간가량 빨간 양동이에 택배 상자를 넣고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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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는 이번 사건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법적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하나 사면 하나가 공짜", "아마존에서 산 게 아니라 아마존에서 온 것 같다", "배송 전 보관 과정에서 들어갔을 것"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보호종인 안경 코브라는 인도 및 아시아 대륙이 원산지이며 인도에서 가장 많은 뱀 물림 사고를 일으키는 4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