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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은 김희선과 함께 했던 영화 '달짝지근해'를 떠올리며 "제일 행복했던 작품이다. 스트레스가 없어 현장 가는 게 기다려졌다. 현장에 가면 희선 씨가 분위기를 너무 좋게 만들어줘서, 스태프들도 희선 씨를 기다렸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촬영이 늦게 끝난 다음날에도 일찍 와야 할 경우가 있었다. 여배우들은 준비하는데 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나. 근데 희선 씨는 3시간도 못 잔 것 같던데 10분 전에 와 있더라. 대본도 NG가 안 나도록 완벽히 준비해온다"라며 김희선을 추켜세웠다. 김희선은 "가장 즐거운 작품이라고 해주시는데 그 말이 너무 감사했다. 저도 배울 점이 많았다"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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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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