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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캉스룩을 입고 모인 멤버들은 서로 기다렸다는 듯 옷 지적을 하며 티격태격했다. 특히 유재석은 핑크색 리본이 달린 일 모자에 냉장고 바지를 입고 나타난 송지효에게 "한강에 운동 나왔냐"며 놀렸다. 하하도 "지효는 귀농"이라며 거들었다. 이에 송지효는 등치기를 선보였고, 하하는 "너무 어울리니까 하지 마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도 "너 요즘 왜 이렇게 잘 받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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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오프닝 직전 하하와 양세찬, 송지효가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송지효는 "오빠 올해 워터밤 가냐"고 물었고, 하하는 "못 가. 제외됐다"며 "근데 납득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아, (워터밤) 멤버가 너무 좋구나"라고 말했고, 하하는 "오케이 인정"이라며 현실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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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식당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에 탑승했다. 유재석은 등도 편안하게 대지 못한 채 불편하게 앉아 있는 강훈에게 "등을 대. 편안하게 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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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강훈은 "형들도 다 미남이시다"라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거짓말"이라고 야유를 보냈다. 이에 강훈은 바로 "그렇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강훈에게 "혹시 얼굴 토너먼트로 바꾼다면 이 중에서 누구로 할 거냐. 두 명만 뽑아라"라고 했다. 이를 들은 강훈은 진지하게 고민했고, 하하는 "너 이게 고민이 되냐. 어이가 없다"며 자존심이 상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젊지 않고 핫하지 않다?", "늙고 올드하다?"라며 놀렸고, 하하는 "내가 위로받으려고 옆을 봤는데 송지효가 옷을 이렇게 입고 있다. 눈물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