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온주완이 성추행범을 잡은 영웅담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온주완과 함께 여수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예전에 사람을 구했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라고 물었고, 온주완은 "갓 데뷔했을 때 자유로를 친구가 일산에 살아서 데려다 주는데 갓길로 어떤 여자분이 역주행으로 뛰어왔다. '저기요'라고 불렀더니 무서움에 떠시더라. '왜 그러시냐'라고 물었더니 '집에 가는길에 갓길에 세우더니 자기를 성추행했다'라고 하더라. 갓 데뷔했을 때였다. '제가 X맨에도 나오고 방송을 하는 온주완이라는 사람이다. 겁먹지 마셔라. 제가 데려다 드리겠다'라고 하고 뒷좌석에 태우고 가는데 가다가 뒷자리에 갑자기 눕더라. 그래서 왜그러지 하고 밖을 봤더니 그 차가 서있더라. 젊은 치기에 갓길에 차를 세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온주환은 "가서 봤더니 외국인이더라. 트렁크에 가서 뭘 꺼내려고 하길래 '헤이 헤이 스탑. 헛짓거리 하지마'라고 친구와 데려다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온주완은 지난 2019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도 이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온주완은 일산으로 향하던 중 신발도 없이 역주행으로 도로를 달리던 여성을 발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차에 타시라고 하고 무슨 일인지 물었는데 '영어를 배우고 집에 가던 중 영어선생님이 추행을 하려고 했다'고 하더라. 집에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분이 몸을 숨겼다"고 말했다.
갓길에 서 있는 성추행범의 차량을 발견하고 놀라 숨은 것. 성추행범은 외국인이였다. 이에 성추행범에게 다가간 온주완은 '우리나라에서 이런 짓 하지마라'고 경고한 뒤 여성을 집에 데려다 드렸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