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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영만은 "예전에 사람을 구했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라고 물었고, 온주완은 "갓 데뷔했을 때 자유로를 친구가 일산에 살아서 데려다 주는데 갓길로 어떤 여자분이 역주행으로 뛰어왔다. '저기요'라고 불렀더니 무서움에 떠시더라. '왜 그러시냐'라고 물었더니 '집에 가는길에 갓길에 세우더니 자기를 성추행했다'라고 하더라. 갓 데뷔했을 때였다. '제가 X맨에도 나오고 방송을 하는 온주완이라는 사람이다. 겁먹지 마셔라. 제가 데려다 드리겠다'라고 하고 뒷좌석에 태우고 가는데 가다가 뒷자리에 갑자기 눕더라. 그래서 왜그러지 하고 밖을 봤더니 그 차가 서있더라. 젊은 치기에 갓길에 차를 세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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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온주완은 지난 2019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도 이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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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서 있는 성추행범의 차량을 발견하고 놀라 숨은 것. 성추행범은 외국인이였다. 이에 성추행범에게 다가간 온주완은 '우리나라에서 이런 짓 하지마라'고 경고한 뒤 여성을 집에 데려다 드렸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