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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에 사는 팀 우드는 지난 몇 달 동안 하루에 최소 한두 개의 택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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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들은 군용 모자, 가재 덫, 자동차 벨트, 낚시 조끼, 의류 등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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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혹시 전 집주인이 잘못 주소지를 입력했나 해서 연락을 취했는데, 그 가족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주소지 오류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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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변호사는 "이 물건이 어디서 왔는지 파악하는 것은 수신자의 책임이 아니다"며 "우드씨가 일의 해결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한 만큼 사용을 하거나 그냥 버려도 된다"고 설명했다.
우드씨는 "물건을 버리기보다는 기부하고 싶다"면서 "그냥 택배 배송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