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루치아노 스팔레티 이탈리아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탈리아는 24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유로 2024 B조 3차전에서 크로아티아와 1대1로 비겼다.
이탈리아는 패색이 짙었다. 크로아티아의 에이스 루카 모드리치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계속 끌려갔다. 0-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돌입했다. 추가시간은 8분. 이탈리아는 계속 공격했지만 크로아티아를 넘지 못했다. 이 상황에서 차카니의 동점골이 터졌다. 97분 45초. 경기 종료까지 15초를 남긴 상황이었다. 1대1 동점. 이탈리아는 조2위를 확정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경기가 이렇게 끝나게 되면 모든 것이 더욱 짜릿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결과는 선수들을 믿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다. 나는 선수들을 더 믿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이런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수준높은 선수들이 있다"면서 "그러나 조금의 실수는 있었다. 우리는 더욱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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