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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피해자를 직접 만나기 위해 20일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공항에서 야간 비행기를 타고 플로리다주 나소 카운티로 향했다. 약 1000㎞의 거리를 이동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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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잠을 자던 피해자의 계부는 "도움을 요청하는 비명 소리에 일어나 아들 방에 가보니 망치를 든 가해자와 몸싸움을 벌이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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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망치를 맞은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A는 살인 미수와 강도 혐의로 수감됐다.
한편 A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알려졌으며, 가해자와 피해자는 온라인 비디오 게임 '아키에이지(ArcheAge)'를 통해 서로 알고 지낸 것으로 밝혀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