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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회초 문동주가 난조를 보이면서 4실점을 했다. 3회와 4회에 실점이 이어졌고, 0-7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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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 선 노시환이 지난해 홈런왕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줬다. 알칸타라의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하단에 들어갔지만, 이를 그대로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노시환의 시즌 17번째 홈런. 이글스파크를 완전히 넘어간 비거리 145m 초대형 장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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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의 홈런으로 추격에 힘을 내기 시작한 한화는 황영묵의 솔로 홈런으로 4회에만 5점을 내며 5-7까지 따라붙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