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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빌리 아이일리시는 자신의 음악이 나오고 있는 곳으로 등장하며 "카메라가 많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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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의 어머니를 본 유재석은 "어머니가 너무 멋지시다"라며 "어머니 얼마나 좋으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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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빌리 아일리시는 "알고 있었다. 영광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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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는 "제니가 인터뷰를 받는 게 아니라 저를 인터뷰 해준다는 사실이 너무 영광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빌리 아일리시는 독학과 홈스쿨링으로 음악을 배운 스토리와 오빠의 침실에서 곡을 작업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 것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빌리 아일리시는 "오빠와 곡을 쓰다가 노래를 완성하고 나서 웹사이트에 올렸는데 그게 인기가 폭발했다. 그래서 이렇게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빌리 아일리시는 가훈을 '1만 시간의 법칙'이다라고 밝히며 "만시간 동안 어떤 일을 꾸준히 하면 잘 할 수 있게 되거나 그 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오빠는 그걸 자신의 방문에 써놓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배드 가이'로 그래미 5관왕 수상 당시 "제발 내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속으로 원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다. 정말 무섭기도 했고 멋진 경험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17살 소녀가 오빠의 침실에서 만든 곡으로 그래미를 5개를 받는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싶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좀 과하게 보일 것 같았다. 하지만 굉장히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빌리 아일리시는 "요즘 인생을 즐기고 있다. 오랫동안 밖에 나가지도 않고 친구도 없이 살았다. 그래서 오랜 시간 동안 외부의 인정으로부터 모든 기쁨과 자신감을 받았다. 또 그런 말들로 상처를 받기도 했다. 그게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10대들처럼 다른 고민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몇 년이 지난 지금 제 인생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해 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