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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야는 식사를 하던 중 심형탁에게 "오늘 무슨 날인지 아냐"고 물었다. 심형탁은 "당연히 알지. 6월 5일, 사야하고 혼인신고 한 날이다. 근데 사야 한국은 사실 결혼식을 기념일로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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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일본은 혼인 신고가 더 중요시 되는 것 같더라"라며 결혼 후 성을 바꿔야 하는 일본 문화에 대해 "사야는 왜 심 씨 성 안 따라왔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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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심형탁은 "성을 안 바꾼 이유 중 하나가 일본에 있는 모든 걸 다 바꿔야 하는데 일본이 절차가 까다롭고 오래 걸리고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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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의 말에 심형탁은 "올해 기념일은 다 챙길게"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때 이다해는 "그러고 보니까 저야말로 (혼인신고를) 안 했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5월 6일에 하려고 했다. 근데 그날 마침 휴일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