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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전 과정을 공개했던 심형탁과 사야는 어느 덧 결혼 1주년을 맞아 감회에 젖었다. 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던 중 두 사람은 지난 6월 5일이 '혼인신고 1주년'이었음을 떠올리면서, '결혼기념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심형탁은 "사실 한국에서는 결혼식을 더 중요시해서, 혼인신고 날보다는 결혼식 날을 보통 '결혼기념일'로 잡는다"라고 한국 문화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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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고개를 끄덕인 뒤 "올해는 무조건 다 챙기겠다"며 '혼인신고 날'은 물론, 한국 결혼식 및 일본 결혼식 날까지 총 세 번을 '기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랑학교 교장' 이승철은 "앗, 우리는 혼인신고를 했나?"라는 반전 반응을 드러냈다. 그런데 '교감' 이다해마저 "그러고 보니 저희도 아직 안 했다. 5월 6일(결혼식 날짜)에 혼인신고를 하려 했는데, 그날이 휴일이어서"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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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