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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랩에 따르면, 제이는 지난 26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엔하이픈 단독 콘서트의 1회차 공연 이후, 무릎 통증을 느껴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진료와 치료를 받았다. 진단 결과, 의료진은 제이가 당분간 퍼포먼스 등 과격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소견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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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제이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회차 공연의 사운드 체크에 불참하고, 본 공연에서도 안무 없이 의자에 앉아 무대를 소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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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랩은 "팬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아티스트가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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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엔하이픈 제이 건강 관련 빌리프랩 입장 전문.
빌리프랩입니다.
엔하이픈 멤버 제이의 건강 및 향후 스케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제이는 26일에 진행된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JAPAN - 히로시마 1회차 공연 이후 무릎 통증을 느껴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진료 및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당분간 안무 및 퍼포먼스 등 과격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아티스트의 공연 참여 의지가 매우 강력한 상황이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금일 공연에서 제이씨의 움직임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제이씨는 사운드 체크에는 불참하며,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무대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MBC '쇼! 음악중심' in JAPAN에는 제이를 제외한 6명의 멤버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아티스트가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