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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새롬은 자신마의 멘탈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나는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단 한번도 주저앉지 않았다. 툭툭 털고 일어났다"라며 "평상시 멘탈 관리를 해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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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에게 작은 성취감을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일상에서 조금씩이라도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면 좋다. 그게 나에겐 운동이다"라는 김새롬은 "운동을 20년? 꾸준히 하지만 매일 가기 싫지만, 가기 싫음을 뚫고 갔다 오면 내가 너무 좋다. 성취가 그만큼 쌓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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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홈쇼핑) 동시간대에 되게 유명한 시사 프로그램을(그것이 알고싶다) 다른 방송국에서 하고 있는데, 그게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분을 사게 만드는 주제였다"면서 "근데 나는 생방송을 하고 있으니까 동시간대 어떤 주제가 나오는지 모른다. 홈쇼핑은 제일 중요한게 시청률 잘 나오는 프로그램이 딱 끝나서 사람들이 리모컨을 돌릴 때 모객을 하는게 홈쇼핑에선 되게 중요한 시간이다. 근데 마침 PD가 '옆방송 끝났습니다' 이렇게 남겼길래 거기서 '끝났어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이걸 보세요'라고 상품 설명을 자연스럽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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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은 "이건 내가 의도치 않은 거고, 내 의도랑 정반대인 건데 그냥 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화내는거다. 갑자기 온 세상이 나를 향해서 욕하면 무섭다"라면서 "나는 나한테 일어난 어떤 시련, 고통은 이해만 되면 더 이상 그 문제가 힘들지 않다"며 힘들었던 심경을 설명했다.
이후 쇼핑 홈페이지 게시판과 김새롬의 SNS에 비난 글이 쇄도했고, 결국 김새롬은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히고 방송에서 하차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