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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자는 자신의 로망이 실현된 드림하우스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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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 모기장에서 잠에 깬 이영자는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며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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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영자의 주방에는 식당에서 있을 듯한 엄청난 크기의 냉장고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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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영자는 마당에 심어놓은 보리수 나무가지를 잡아채 입으로 넣으며 행복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자는 "나는 엄마와 고등어가 보고 싶어요"라는 벽돌을 보고 물었고, 이영자는 "엄마가 고등어 도매업을해서 내가 대학교 때 소매로 고등어를 팔아서 등록금을 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이영자는 "5월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가족장을 했다"라며 최근 겪은 가슴 아픈 사연을 방송에서 최초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도 이영자는 영상을 보며 울었고, 전현무는 "우리 아무도 몰랐다. 얘기를 안 하셨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영자는 "아버지 보내 드릴 때는 많은 사람들이 오니까 아버지를 기리기 보다는 손님맞이에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는 가족장으로 하고 싶었다. 엄마에게 관여된 사람만 보고 싶었다. 너무 좋았던 게 다 엄마 얘기를 하시더라. 그렇게 보내드린게 좋았다. 이 집을 한 이유도 도시에 사는 손주들 그리고 나. 밑반찬을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조카들에게도 돈을 물려주는 게 아니라 사랑을 물려주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울렸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