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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과 홍현희는 박철과 만남에 그동안 궁금했던 신내림에 관한 소문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박철은 "자신에게 내림굿을 해준 무당이 있으면 나와보라"라며 "내림굿을 받은 적이 없다. 신내림은 내려 주는 거다. 신내림을 준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천신이나 이런 신은 그냥 올 수 있지만 신내림은 해줘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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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런 소문이 돌았던 이유는 자신이 해명하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대중들에게 불리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배우라는 직업의 숙명이라며 자신의 철학을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나만 나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대쪽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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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박철은 전 부인인 배우 옥소리 사이에서 태어난 딸에 대한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모델 겸 원어민 강사를 하고 있는 딸에 대해 "모델 활동은 괜찮지만, 자신들이 걸어 왔던 길인 배우라는 직업은 반대"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히면서도 딸의 미모에 감탄하는 MC들에게 덤덤히 딸 자랑을 하는 부성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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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