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육아, 자녀를 향한 열정을 보이며 열혈맘을 인증했다.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최지우가 육아메이트를 공개했다.
이날 제이쓴은 비와이의 딸이 다른 삼촌에게 안긴 모습을 보며 "아기지만 내 자식에게는 쿨할 수 없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문희준 씨는 누군가에게 딸이 안기는 거 자체를 차단한다고 하더라"라고 폭로, 웃음을 안겼다. 문희준은 "제가 질투할 게 뻔하니까"라고 고개를 끄덕였고 안영미는 "딸이 시집갈 때 어쩌려고"라고 물었다. 문희준이 "제가 먼저 갈 것"이라며 현실을 짚자, 늦은 나이에 딸을 품에 안은 최지우는 홀로 웃음기를 잃고 얼굴을 손을 가렸다. 안영미는 최지우에게 "120세 시대라고 했다"라며 위로했다.
최지우는 아들을 향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아들에 대한 로망이 있냐는 질문에 "아들이 있으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랑 아들이 데이트를 할 때 아들이 팔짱을 끼면 심쿵 한다고 한다. 여자 아이와 다른 심쿵함이 있다고 한다"라며 눈빛을 반짝였고, 안영미는 "그러니까 둘째! 언니 먼저! 오늘부터 착상!"이라고 말해 최지우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최지우는 김태희와의 남다른 친분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최지우는 "일을 쉬면서 또래 엄마들과 교류가 많이 있었다. 지금도 교류를 한다. 태희씨 둘째와 저희애랑 한 살 차이 밖에 안 난다. 그래서 육아템 공유가 가능한다. 신애라, 오연수 씨도 있다. 신애라 씨는 육아 프로를 해서 도움을 많이 받는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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