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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VIP' 현장에서 만난 촬영 감독과 결혼한 장나라는 남편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일을 정말 잘한다는 게 매력적이었다. 자기 파트가 아닌 다른 파트에서 문제가 생겨도 이 친구는 무조건 달려간다"라고 밝혔다. 장나라는 "남편은 잘생긴 당나귀같이 생겼다"라면서도 "남편이 나온 현장 사진이 있어 따로 연락을 했다. 연락하면서 남편이 '너무 좋으신 분 같다'고 하길래 내가 냅다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했다"라며 교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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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남편이 촬영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애정신 한 장면을 위해 몇 컷을 찍어야 하는 걸 알아서 불편함이 있는 것 같다"라며 촬영감독 부인으로서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이어 장나라는 "남편이 수평에 예민하다. 오빠네 부부와 사진을 찍는데 엎드려서 수평만 3분을 맞추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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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