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대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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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전설의 고수'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와 소통했다.
이날 박명수는 KBS 대상 욕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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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가 올해도 절반이나 지나갔음을 언급하자 박명수는 "늘 말씀드렸듯이 하반기가 중요하다. 상반기에 잘한 건 나는 알지만, 남들은 '그런 일이 있었나?'하고 까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하반기에 잘해야 적절한 보상이 따르고, 하반기에 잘해야 대상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남은 184일 뭐든 할 수 있다"면서 "10월~12월에 할 일을 지금 하시지 않기를. 그때 가서 열심히 하시고"라고 자신의 생각과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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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박명수는 "전 라디오만큼은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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