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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의 이적 후보로 이름을 올린 선수의 정체는 바로 맨유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다. 튀르키예 리그는 최근 조세 무리뉴 감독의 페네르바체 합류와 함께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열을 올리고 있다. 페네르바체가 무리뉴의 제자들을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우승팀인 갈라타사라이도 영입에 매진하고 있다. 맥토미니도 갈라타사라이의 중원 보강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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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하베르사리키리미지'는 '갈라타사라이는 맥토미니를 만나고 있으며, 이번 이적에 매우 열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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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돌적인 플레이와 피지컬, 많은 활동량을 갖춘 맥토미니는 맨유 1군 데뷔 후 몇 시즌 동안 팀의 주축이 될 자원으로 기대를 받았지만, 그는 기대 이하의 성장으로 현재는 맨유 벤치 멤버에 머무는 상황이다. 차기 시즌 짐 랫클리프 구단주 체제에서 변화를 준비하는 맨유로서는 맥토미니를 판매하고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중원을 개편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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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동안 맨유에 몸담았던 원클럽맨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맨유를 떠나서 다시 한번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도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