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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업체는 AI를 활용해 하나 이상의 초음파 이미지에서 신생아의 얼굴 사진을 생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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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들은 '미드저니(Midjourney)'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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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 따르면 고객이 제공한 초음파 이미지와 몇 가지 생성형 AI 도구를 입력하면 4장의 사진을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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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I 프로그램이 생성한 얼굴의 유사성과 선명도는 신뢰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부모들이 이 서비스를 진지한 과학적 결과물로 여기기보다는 재미 등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초음파 스캔은 여러 카메라가 찍은 여러 개의 영상을 합성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출생 후 아기의 얼굴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아기가 움직였을 때 이미지가 캡처되면 얼굴이 흐릿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업체를 이용한 한 임신부는 "AI로 생성된 아기 얼굴을 받았는데 다른 아기 얼굴과 똑같아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