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베리발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엄청난 공을 들여 영입한 스웨덴 최고 유망주다. 2006년생으로 18살에 불과한 유망주지만 베리발은 벌써 스웨덴의 미래로 불리고 있다. 이미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데뷔전까지 치렀다.
Advertisement
베리발은 지난 겨울 토트넘의 초청을 받아서 가족들과 함께 영국 런던에 방문해 토트넘 구단으로 향했다.
Advertisement
토트넘의 적극적인 공세에 베리발은 바르셀로나가 아닌 토트넘을 선택했다. 베리발은 토트넘 이적이 확정된 후 주장인 손흥민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베리발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난 스웨덴 출신이지만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고, 진짜 전설적인 선수다. 손흥민은 내가 계약서에 서명하자 문자를 보내줬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때문에 바쁜 시기였는데 그렇게 해줘서 너무 대단했다"며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Advertisement
베리발은 지난번에 풋볼 런던을 만났을 때 "아마 2~3주 정도 여자친구와 가족들과 휴가가 있을 것 같아 좋다. 함마비와의 마지막 경기를 갖고 10일 정도 국가대표로 출장한 뒤 7월 1일부터 토트넘에서 시작할 것이다. 그래서 잠깐 휴식이 필요하다. 많은 새로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정말 흥미진진한 새 시즌이 될 것이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며 7월 1일부터 곧바로 토트넘에서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베리발은 다음 시즌 1군에서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베리발은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수로 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