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의 한 여교사가 수업 중 속옷을 보여주는 온라인 생방송을 했다가 교단에서 퇴출당했다.
Advertisement
마티숑 온라인, 아마린 TV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비고 라이브(BIGO LIVE)'에 한 여교사의 부적절한 모습이 생중계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영상은 태국 롭부리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수업을 하던 이 여교사는 학생들 몰래 치마를 벌려 속옷이 노출되는 영상을 네티즌들에게 공개했다.
비고 라이브에서는 시청자와 팔로워가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이 마음에 들면 스트리머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선물은 나중에 현금으로 교환 가능하다.
Advertisement
이 여교사는 과거에도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교실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몇 번 진행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이 이어지자 교육당국은 여교사를 해고하고 앞으로도 교육직을 맡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Advertisement
또한 태국 교사 협의회는 이 사건을 더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네티즌들은 "일부 학생을 그 모습을 보았을 것",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아이들도 충격받았을 듯"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