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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중 한 명이 위중한 상태에 놓여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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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튀르키예 당국은 비행기에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허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착륙 승인 결정을 지연시켰다고 이스라엘 방송사 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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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항공기는 승객을 내려주고 곧바로 그리스 로도스 공항으로 40분 정도 날아가 급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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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이 발발한 이후 튀르키예와 이스라엘 간의 모든 직항편은 취소됐다.
튀르키예 정부는 이스라엘 방위군이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로 진격한 후인 5월 이스라엘과의 모든 수출 및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이스라엘과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