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아이유가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큰 선물을 받았다.
1일 아이유는 "Thank you sis♥"라며 태국 배우 다비카 후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태국에 도착한 아이유는 커다란 풍선과 꽃다발, 'welcome to thailand'라 적힌 플래카드 밑에서 손하트로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아이유는 유튜브 '엘르 코리아'에서 태국 배우 다비카 후네와 볼 뽀뽀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5월 명품 브랜드 G사 패션쇼에 참석한 다비카 후네는 아이유와 뽀뽀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다.
아이유는 "옆에 있는 다비카 씨가 완전 엄청난 인싸이시고 완전 핫걸이시다. 저한테 먼저 다가와 주셨는데 '너 나랑 동갑인데 우리 생일 같다'라고 말을 걸었다. 그렇게 첫 인연이 생겼다"라 했다.
이어 "뽀뽀를 하자고 하신 건지 잘 모르겠더라. 너무 어두웠고 시끄러운 상황이었다. 어떻게 제스처를 해야 할지 순간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며 "뭔가 해외 드라마에서 본 상황 같았다. 순간 '뽀뽀를 하는 건가 ' 싶었는데 그게 아닌데 제가 오해해서 뽀뽀를 하면 실례지?않냐. 아무튼 다비카 씨가 되게 유쾌하게 받아주셨다. 저도 처음이다. 다비카 씨가 그만큼 저한테 특별하고 신기한 인연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아이유와 다비카 후네는 이날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린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했다. 쇼가 끝난 뒤 열린 애프터파티에서 만난 다비카 후네와 아이유는 이날 처음 만난 사이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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