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설레는 마음으로 소식을 전한다"며 운을 뗀 송상은은 "학교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만나 행복한 연애를 이어온 저희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며 예비신랑이 학교 동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Advertisement
예식은 가족끼리 모여 간단하게 연약식으로 치를 예정이다. 송상은은 "결혼식은 7월 초, 제주도에서 가족 언약식으로 대신하게 됐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송상은은이 여의도여자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것으로 보아, 예비신랑과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처음 만나 예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1991년생인 송상은은 2011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하고, 매년 연극과 뮤지컬 등 여러 작품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이솝이야기'로 관객들을 만났다. 드라마, 영화 등 대중 매체에서도 연기 활동 중이다. 2021년 영화 '새해전야'에서는 송형사로 열연했다. 올해는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웨딩 임파서블' 등에서 활약한 바다.
다음은 송상은이 남긴 글 전문.
설레는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학교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만나 행복한 연애를 이어온 저희가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 7년이 넘는 시간이 만들어준 믿음을 발판 삼아 새로운 시작의 첫 발, 잘 내딛어보겠습니다!
결혼식은 7월 초, 제주도에서 가족 언약식으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소식을 전할 때마다 식에 직접 모시지 못함에도 진심으로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습, 잊지 않고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