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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은퇴(추정치 -0.33%p) 당시보다 하락 폭이 더 크지만, 정책 지원과 제도 변화 등이 뒷받침될 경우 성장률 낙폭이 크게 축소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 중 상당수가 은퇴 후 근로를 희망하는 데다, 상대적으로 높은 교육 수준과 정보기술(IT) 활용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그러나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 연령 진입은 우리나라 총소비도 제약할 것으로 우려됐다.
다만 한은은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전 실질소득·순자산이 1차를 크게 웃도는 만큼 정책 등에 따라 오히려 내수 기반을 강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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