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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는 전설의 스포츠 영웅들을 한데 모여 조기축구 팀을 결성해 축구 동호회, 동네 축구팀, 유명 축구팀과 대결을 펼치는 JTBC의 대표 스포츠 예능이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방송되고 있는 '뭉쳐야 찬다3'는 국가대표 선수로 한정됐던 선수단 문호를 넓혀 배우, 가수, 코미디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축구 실력자'들을 모아 더 강력해진 '어쩌다뉴벤져스'를 구축, 전국제패를 넘어 세계제패를 목표로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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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주년 맞은 '삼시세끼' 시리즈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지휘하는 '삼시세끼'로 컴백한다. 4년 만에 재회한 차승원과 유해진에 게스트 임영웅까지 가세하면서 가장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임영웅의 데뷔 이후 첫 자급자족 리얼 버라이어티가 될 '삼시세끼'는 '인간 임영웅'의 모습을 온전히 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시세끼'에 '뭉쳐야 찬다'까지 연이어 예능 나들이에 나선 임영웅의 파격적인 행보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을 제외하곤 예능 출연을 자제한 임영웅은 무대로 관객과 소통을 이어갔는데 올해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대중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로 결심한 것. 실제로 임영웅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앞으로 여러분을 만날 기회,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예고대로 '삼시세끼' '뭉쳐야 찬다'로 안방에 '히어로 신드롬'을 일으킬 임영웅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