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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물고기뮤직은 2일 "임영웅이 이달 중 '뭉쳐야 산다3' 촬영에 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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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영웅은 본업 외 활동을 자제해왔던 인물이라 최근의 행보는 더욱 인상깊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뽕숭아 학당' 등 파생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예능 출연을 거의 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지난해 5월 다큐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로 찻 단독 예능을 시도하더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놀라운 토요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삼시세끼' '뭉쳐야 산다3'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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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영웅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드릉드릉'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가 구설에 올랐다. 임영웅은 '삼시세끼' 출연을 염두에 두고 "몸이 근질근질하고 마음이 드릉드릉한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도록 하겠다. 앞으로 여러분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많이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드릉드릉'이라는 단어가 페미 전용 단어라며 '남혐논란'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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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릉드릉'이 남성 혐오의 표현으로 사용되는 건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 한정된 것으로, 인터넷 커뮤니티 상의 문제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해 일반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