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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에서는 바이오 부탄다이올(BDO), 탄소섬유 등 베트남에 투자를 진행 중인 사업과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전력망과 핀테크 등 미래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은 "'100년 효성의 미래를 베트남에서 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력제품 외에도 바이오 BDO, 첨단소재, IT 등 미래사업 역시 베트남이 중심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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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효성은 장남 조현준 회장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 형제간 독립경영을 추진, 지주사를 효성과 HS효성으로 분리한다. HS효성은 효성의 분할 신설 지주회사로 지난 1일 출범했다. 조 부회장과 안성훈 효성중공업 부사장이 초대 대표이사를 맡는다. HS효성의 주요계열사는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S효성홀딩스USA, HS효성더클래스, HS효성토요타, HS효성비나물류법인, 광주일보 등이며, 신설지주의 매출 규모는 7조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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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