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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는 사랑을 꿈꾸는 '돌싱포맨' 형들을 위해 '연애 반장'으로 발 벗고 나섰다. 이에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가 설레는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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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탁재훈은 "일도 줄이고 정자도 줄이면 어떡하느냐"고 놀렸지만, 이상민은 "정자는 늘어나고 있다. 느낌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은 "새로운 인연에 내 시간을 할애하려 한다"고 거듭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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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멤버들은 입 냄새 스프레이, 미스트, 향수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차에서 여성들을 기다렸다. 이윽고 강경헌, 최여진, 이수경이 등장하자 긴장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수경과 이상민, 최여진과 임원희, 강경헌과 탁재훈이 짝꿍이 돼 나란히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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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시간이 이어졌고, 서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또 그는 "작사가 100곡, 작곡이 70곡 정도 된다. 저작권료가 나온다. 사후 70년간 나오기 때문에 나의 배우자가 다 받을 수 있다. 배우자가 죽으라면 죽겠다"며 "저작권 협회 정회원이기 때문에 65세부터는 협회에서 따로 연금이 나온다"라고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수경이 술 모으기가 취미라며 반전 취향을 공개하자, 이상민이 자신과 취향이 같다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그는 "술 한 병 가져올걸"이라며 뒤늦은 후회를 해 이수경을 폭소케 했다.
이어 멤버들과 여성들은 1대 1 데이트를 진행, 설레는 케미를 발산했다.
탁재훈의 리무진에는 강경헌이 탔고, 두 사람은 조곤조곤 대화를 나눴다. 임원희의 오픈카에는 최여진이 탔다. 임원희는 직접 안전벨트까지 매주는 투 머치 매너로 최여진을 당황시켰다.
이상민은 이수경과 교회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서로의 소원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이상민은 "올해 꼭 좋은 사람 만나서 가족을 이룰 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그거 하나면 죽을때 까지 소원 없습니다"라는 진심이 담긴 소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상민은 이수경에게 "제가 옆에서 인생의 조력자가 될 자신은 있다"고 자신을 어필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