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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는 지난해까지 주로 대중성 있는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해 왔다. 이를 통해 중국 내수 및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양왕(仰望)은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전통적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의 고객층을 확보하고자 하는 다른 목적을 띄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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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가 슈퍼카 시장에 도전할 수 있게 된 것은 전기차 덕분이다. 전기차영역에 들어서며 가속만 빠른 자동차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됐다. ‘슈퍼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가속뿐 아니라 제동 및 핸들링에서도 최고가 돼야 하는 게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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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뉘르부르크링에서 양왕 U9이 테스트 주행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양왕 U9은 뉘르부르크링에서 한계까지 밀어붙여졌다. 긴 직선 구간이 끝나고 코너를 만나기 직전, 급제동으로 브레이크 로터가 붉게 빛나는 모습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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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는 양왕 U9의 뉘르부르크링 주행 테스트를 통해 차량의 트랙 주행 성능 향상과 양왕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를 노리고 있다. 양왕 U9은 현재 중국에서 168만 위안(한화 약 3억 199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서동민 에디터 dm.seo@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