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딸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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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2일 "걸크러쉬 딸 서윤이가 오늘 학교에서 넘어졌다"면서 인대 파열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이만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초음파 보는데 자칫 했으면 인대 파열이 아니라 찢어질 뻔 했다. 정말 크게 안 다친 것에 감사 또 감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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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도 참 씩씩하다. 엄마가 다 나을 때까지 너의 발이 되어줄게. 아무 걱정하지마. 예쁜 딸. 얼른 낫자"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지현은 딸이 목발을 사용해 걷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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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빨리 완쾌하길" "치료 잘 받고 얼른 낫길" "앞으로 조심하길"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까"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자녀를 양육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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