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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벌침을 스스로 제거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쏘인 지 이틀 만에 시력이 저하되고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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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전문의들은 눈의 흰자위와 각막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벌의 침 조각이 그대로 박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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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국소 항생제와 프레드니솔론 안약을 처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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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벌에 눈을 쏘이는 경우는 아주 드문 일"이라며 "그런 사태가 발생하면 반드시 신속하게 안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남성이 양봉가는 아니었으며 당시 벌통 근처를 지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