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휘성이 '19금 컴백'을 선언했다.
휘성은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현재 준비 중인 '리얼슬로우 퍼스트(REALSLOW 1st)' 앨범은 전곡 19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40% 정도 완성되었고 발매는 올해 겨울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수위가 높으니 평소 자극적인 매체에 거부감이 강한 리스너분들께서는 애초에 기대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립니다"라며 "저는 데뷔 때부터 종종 이런 R&B 넘버를 발매해왔고 그다지 유난 떨만한 행보도 아니지만 미리 주의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휘성의 '19금 컴백' 선언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다.
한쪽은 2002년 1집 앨범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로 데뷔한 뒤 '안되나요'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공전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 활약해 온 휘성의 재능에 기대를 갖기도 했다.
반면 싸늘한 시선을 보내는 쪽도 많다.
휘성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기소돼 2021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최근에는 반려견 분양 소식을 전하며 펫샵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런 휘성이 일반적인 콘셉트도 아닌 '19금' 콘셉트를 선택한 것에 대해 '트러블 메이커냐' '논란을 즐긴다'는 등의 반발이 이어지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