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중국에서 버블티에 밥을 말아먹는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는 '쩐주나이차반판'이라는 자막과 함께 버블티에 밥을 섞은 영상이 다수 게시됐다.
쩐주나이차는 '버블 밀크티', 반판은 '비빔밥'을 의미한다.
이러한 영상은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식을 찾기 위한 이유도 있지만 특별한 음식 경험을 네티즌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욕구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만들어 먹었다는 한 사용자는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먹어도 되는 건가?", "왠지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 같다", "더워서 입맛 없을 때 시도해 봐야겠다" 등 신기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은 더 진화한 영상을 올리고 있다.
국수에 버블티를 넣거나, 시원한 얼음이 들어간 우유에 밥을 말기도 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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