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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는 지난 3일 유튜버 '여에스더의 에스더TV'를 통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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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기 때문에 못하는 것들이, 정보를 전달하는데 제약이 된다"는 직원의 말에 여에스더는 "그래서 나는 만약에 계속 우리 회사를 이런 식으로 '의사를 이용한' 이러고 한다면 나는 반납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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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에스더는 작년 11월 전직 식약처 과장인 A씨로부터 고발당했다. 여에스더가 운영 중인 건강기능식품회사 '에스더포뮬러' 제품 홍보 과정에서 의사 신분을 이용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광고하고 있다는 게 A씨 주장이었다. 그러면서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400여개 제품 중 절반 이상이 법을 위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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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고발 수사에 대해 성실히 협조하겠다. 잘못이 드러난다면 물론 응당한 처벌을 받고 사회적 책임을 지겠다"며 "해당 고발건에 대해 수사당국이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 고발인에 대한 합당한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