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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이를 인간과 돼지의 상호 작용이 담긴 것으로, 그 시대의 '스토리텔링' 증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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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화는 앞서 연구진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굴벽화라고 밝혔던 술라웨시섬 레앙 테동게 동굴 벽화(4만5500년 전 추정)보다 6000년 더 오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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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인간의 상상력이 담긴 가장 오래된 벽화"라며 "이 지역에 풍부한 스토리텔링 문화가 존재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한 "벽화가 발견된 동굴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로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방문했거나 다른 특별한 행위 중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