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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은 "첫째 딸 수빈이를 걱정하는 댓글도 보인다"라는 말에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대충 예상했다. '살림남' 통해 수빈이를 봤던 사람들은 수빈에게 애정이 많다. 그런 반응이 염려스러워 '수빈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했는데 그 말을 불편하게 듣고 제게 뭐라고 하신 분들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은 소수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수빈 양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곧 태어날 23살 어린 동생에게 질투를 느낀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김승현에게 서운한 감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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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은 "사실 그렇지 않고 수빈이 마음도 그렇지 않다. 물론 수빈이 입장에서 갑자기 아빠가 다른 여자랑 결혼해서 애기가 생겼다는 게 복잡한 마음일 거라는 거 이해하고 있다. 수빈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저희가 더 크지 타인이 더 크다고 말할 수 없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고 김승현은 "수빈이와 아내가 잘 지낼 수 있게끔 중간 역할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빈이도 용복이(태명)도 다 귀한 자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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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에 대해서도 밝혔다. 장정윤은 "자주 한다"라면서 "최근에도 했고 말 안 할 때는 2~3주 정도 안 한다. 싸우고 나서 극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비난하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 최근 싸울 뻔했는데 큰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큰 싸움으로 번지니 서로 조심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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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