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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박중훈은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 박중훈은 "난 이게 요즘 출근이다"라며 "사실 감독한다고 한 10년 정도를 보내고 두 번째 감독하는 건 뒷날로 보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배우를 하겠다고 마음 먹고 조용히 있어야 할 일이 있었다. 잘못한 게 있어서 2~3년 조용히 있고 제 시간을 가져야 할 시간이 됐는데 괴롭기도 하더라. 스스로가 안타깝고 후회도 되고 반성도 되고"라고 털어놨다. 박중훈은 지난 2021년 3월 서울 삼성동 아파트 입구에서 대리기사를 보내고 지하주차장까지 약 100m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박중훈은 지난 200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적이 있기에 박중훈을 향한 비난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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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은 "내가 좋아하는 안성기 선배님을 보면 내면은 에너지들이 펄펄 끓는다. 승부욕도 강하고. 근데 최소한 만난 사람에게 겸손한 인상을 준다. 내가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며 "나는 다시 한 번 살라고 하면 상대에게 겸허한 인상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안성기 선배님도 정정당당한데 겸손한 느낌을 주진 않는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